국립고궁박물관(國立古宮博物館)

TAIWAN National Palace Museum

 

2016 10 24- 10 27(3박  4)

 

10월  24일(1일째)

 

 * 국립고궁박물관  :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자금성(국립고궁박물원)에 있던 유물을 장제스(장계석) 1948년 국공내전에 패배하여 타이완으로 이동할 때 가져온 문화재를 전시한 곳이다소장품이  69만  6373개나 되어 세계  4대 박물관(대영, 루브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하나라고 한다.

 

  이 유물이 워낙 방대하여  3개월에 한 번씩 소장품을 전부 교환 전시하므로 모든 소장품을 관람하려면  8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우리는 아주 운이 좋게도  2016년  9 1일부터 사진 촬영이 허가되어 맘껏 이 보물들을 촬영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다.

 

  소장품 중 사람들의 이목을 독차지 하고 있는  ‘취옥백채는 경옥을 이용하여 여치와 메뚜기가 숨겨진 배추를 표현한 조각이다. ‘배추보석 또는 비취배추로 불리기도 하는 이 작품은  19세기 작자 미상의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으로 대만의 국보급 문화재다

 

  ‘취옥백채의 재질은 본래 뛰어난 옥은 아니었다고 한다. 흰색과 녹색이 반반 섞인데다가 반점과 갈라진 흔적까지 있던 옥을 장인의 기술로 옥색의 분포를 이용하여 흰색은 줄기로 녹색은 배춧잎으로 만들고, 갈라진 부분은 배춧잎으로 숨기고, 반점은 서리와 추위를 맞은 것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희대의 걸작으로 탄생된 것이라고 한다.

 

 

 

   세계 4대박물관 중 하나인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은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유물(69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 입구에는 쑨원(손문)선생의 동상이 자리잡고 있다.

 

 

대만 국가보물 1호<모공정 毛公鼎 >

 

 서주(西周, BC 1046-771) 말기, 높이  53.8 cm,  배부분 깊이  27.2 cm,  입지름  47 cm,  무게  34.7 Kg 

 

    모공정은 중국 서주시대 말기의 선왕(宣王,  재위  B.C.827 ~ B.C.782)의 책명(策命)이 써있는 솥(, )으로 고궁박물관이 소장한 대표적인 청동기이다.

  

  정()은 고대에 음식을 익히거나 삶는데 쓴 기물로 은나라시대와 주나라 시대에는 주로 제기로 쓰였으며, 왕족과 귀족들만 이를 주조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한다.  모공정은 입부분이 넓고,  입 주변에는 고리 문양이 죽 둘러있으며, 두 개의 귀와 세 개의 다리가 달려있다.  모공정의 내부에 새겨져 있는  32, 497문자는,  현존하는 정()에 새겨진 문장중 가장 긴 문장이라 한다.

 

 

  <옥배추> 취옥백채는 서태후와의 인연으로도 유명하다. 청나라 말 최고 권력자였던 서태후의 며느리가 예물로 바친 것으로, 번식력이 강한 곤충이 번영을 상징적으로 보여줘서라고 한다. <서태후>는 죽을 때 같이 묻어달라고 할 정도로 아꼈다고 한다.

<고궁박물관>의 <취옥백채>

 

   진짜 배추와 똑같이 생긴 이 작품은 취옥(초록빛이 도는 비취)을 조각하여 만들었다. 취옥백채의 재료는 흰색과 녹색이 반씩 섞인 취옥으로, 만약 일반적인 장신구나 그릇 등을 만들었다면, 색깔, 균열, 얼룩무늬때문에 하자가 많은 재료로밖에 여겨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을 만든 장인은 배추라는 주제를 생각해내어 원석의 결함부분도 작품의 일부분으로 활용하였다

   <취옥백채>는 배추에 여치와 황충이 붙은 모양을 비취에 조각한 것으로 청나라 태조가 명나라 장인에게 작업을 지시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명나라 장인은 이 조각에 숨은 뜻을 담았고 한다.

   아랫부분 하얀색은 명나라로 표현했고, 푸른 잎은 청나라를 뜻해서 두 마리 곤충이 잎사귀를 갉아먹어 청나라가 망하기를 빌었다는 의미라 한다.

 

 

  

 

 

 

 

   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69만여 점은 한번에 전시 할 수가 없어 특별전을 통해 정기적으로 교채하여 보물들을 공개한다고 한다.

 

 

 

 

 

 

 

 

 

 

 

 

 

옥으로 만들어진 병풍

 

 

청동기 유물관

 

 

 

대만 고궁박물관의 청동기 유물은 6,224점이 있다고 한다.

 

 

 

 

 

 

  진나라 시황제는 중국 최초로 도량형을 통일시켰다고 한다. 도량형이나 화폐 및 문자를 통일하면 통치하기가 쉬웠기 때문이다.

 

 

 

 

 

 

 

 

 

말 안장의 장식품들...

  서주(西周) 1046 - 771 BC 말기 산씨반(散氏盤)

<회도가채사녀옹> 양귀비

 

 

 

 

 

 

 

 

 

 

 

 

北宋 <정요백자어린이모양배개> 싯가 450억이라한다.

 

 

 

 

 

 

 

  국립 고궁 박물원(國立故宮博物院)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국보급 유물과 미술품으로 꽉 차 있다.  3개월마다 순환 전시를 하는데 70만점에 이르는 소장품을 전부 보려면  8년이 걸린다고 한다.

 

 

 

 

 

 

 

 

 

 

 

 

淸代의 도자기는 그 전시대보다 화려해졌다.

淸代의 코끼리도자기

 

 

 

 

 

 

  상아 한 개로 조각하여 만든 <상아투화운룡문투구>는 청나라 때 장인 가문이 무려 3대에 걸쳐 조각을 했다고하는데, 상아공 안에 다시 상아공이 있는 형태로 무려 17개의 공을 겹쳐 완성했다고 한다. 현대의 기술로는 어떤 장비를 동원해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북위시대 태화

<옴마니반메홈> 박물관 소장 티벳불교 문물

청(淸) 1644 - 1911 작자미상   티베트어 대장경 /  만주어 대장경

자비와 지혜 - 종교조소(雕塑)예술관

 

 

   북위(北魏) 태화원년(太和元年) AD 477년 청동도금 석가모니불 좌상

 

 

 

 

<고궁박물관>은 69만여점의 보물이 있어 3개월에 한번씩 전 작품을 교환하며 전시하는 순환식전시를 한다고 한다.

 

 

당(唐)  618 - 907 상서로운 동물과 포도문양의 황제 거울

원나라시대 청자

<남송>과 <원나라시대>의 3층청자

 

 

 

 

박물관내에는 복사판 필화와 묵화 등 다양한 물품을 팔고 있었다.

 

 

 

 

 

 

<원태조황제> 징기스칸영정

 

   원태조 징기스칸의 이름은 베얼즈진 태무진(1162 - 1227) 몽골의 한 고장 추장의 아들로 태어나 몽골을 통일하고 몽고국을 세웠다. 22년 재위하였으며 66세를 일기로 병사하여 몽골 기련골에 안장되었다.

 

디지털 전시관

 

 

 

 

 

 

 

 

   보물의 소장 규모에 비해 박물관이 턱없이 작게 만들어진 이유는 장개석(장제스)총통이 언제고 기회만 되면 중국 본토로 돌아갈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박물관은 비취색의 지붕과 부드럽고 따뜻한 톤의 베이지색 벽채가 조화를 이룬다.